춤계소식

국립부산국악원 〈국악(Gugak: Korea in Sound)〉
2026. 11.

국립부산국악원(원장 박성범)은 11월 13~14일 예지당에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대표 전통예술을 선보이는 〈국악(Gugak: Korea in Sound)〉을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1994년 ‘국악의 해’가 지향했던 ‘국악의 생활화’의 가치를 오늘의 무대 위에서 새롭게 조명한다. 같은 해 국립국악원이 발간한 『생활국악 대전집』에 담긴 국악 이야기를 바탕으로 우리의 삶과 함께해 온 국악을 무대 위에 펼쳐낸다.






공연은 기악·무용·성악·연희 종목의 8가지 곡목으로 구성된다. 축원의 음악 〈비나리〉를 시작으로 옛 궁중의 생활음악 〈종묘제례악〉, 해방의 춤 〈탈춤〉, 일을 놀이 삼아 즐기는 〈아리랑〉, 선비들의 유행가 〈가곡〉, 해학과 풍자를 담은 〈판소리〉, 마음을 하나로 엮는 〈강강술래〉, 두드리고 대동하는 〈농악〉까지 한국의 무형문화유산을 차례로 선보인다.

국립부산국악원 국악연주단 50여 명의 무대와 더불어 1994년 당시 『생활국악 대전집』 음반 녹음에 직접 참여했던 김기동, 이영, 노부영(전 국립국악원 정악단)이 특별 출연한다. 이들이 국립부산국악원 국악연주단과 함께 꾸미는 무대는 세대를 이어 전승되는 국악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



국립부산국악원 〈국악(Gugak: Korea in Sound)〉
26년 11월 13~14일
국립부산국악원 예지당

2026. 11.
*춤웹진

select count(*) as count from breed_connected where ip = '216.73.216.196'


Table './dance/breed_connected' is marked as crashed and should be repai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