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계소식

국립부산국악원 ‘국악(Gugak: Korea in Sound)’
2026. 6/

국립부산국악원(원장 이정엽)은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부산 개최를 기념해 6월 19~20일, 11월 13~14일 예지당에서 전통 레퍼토리 ‘국악(Gugak: Korea in Sound)’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1994년 ‘국악의 해’가 지향했던 “국악의 생활화”의 가치를 오늘의 무대 위에서 새롭게 조명한다. 같은 해 국립국악원이 발간한 〈생활국악 대전집〉에 담긴 국악 이야기를 바탕으로, 우리의 삶과 함께해 온 국악을 무대 위에 펼쳐낸다. 노래가 되고 몸짓이 되며, 때로는 위로와 흥이 되어 세대를 이어온 ‘한국의 소리(Korea in Sound)’. 이번 공연은 과거에서 오늘의 일상까지 이어지는 국악의 ‘생활 음악’으로서 가치와 생명력을 재조명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기악·무용·성악·연희 종목의 8가지 대표 곡목으로 구성되었다. 축원의 음악 〈비나리〉를 시작으로, 옛 궁중의 생활음악 〈종묘제례악〉, 해방의 춤 〈탈춤〉, 일을 놀이 삼아 즐겁게 풀어낸 〈아리랑〉, 선비들의 유행가 〈가곡〉, 해학과 풍자를 교훈으로 전하는 〈판소리〉, 마음을 하나로 엮는 〈강강술래〉, 두드리고 대동하는 〈농악〉까지, 한국인이 사랑하고 세계가 인정한 무형문화유산들이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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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국악원 ‘국악(Gugak: Korea in Sound)’
26년 6월 19~20일, 11월 13~14일 예지당
예지당

2026. 6/
*춤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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