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계소식
M발레단 ‘돈키호테&라 바야데르’
2026. 5.
소월아트홀 상주단체인 M발레단(단장 양영은)은 어린이날을 맞아 5월 2일 소월아트홀에서 ‘돈키호테&라 바야데르’를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 발레 작곡가 루드비히 민쿠스의 대표작인 〈돈키호테〉와 〈라 바야데르〉의 주요 장면을 한 무대에서 선보인다.
〈돈키호테〉는 스페인의 정열적인 세기디야 군무와 투우사의 춤이 펼쳐지고, 익살스러운 캐릭터 산초의 활약이 더해져 객석을 활기차게 만든다. 특히 바질리오와 키트리의 유쾌한 사랑 이야기는 경쾌한 매력을 더한다. 이어지는 〈라 바야데르〉는 신비로운 인도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무희 니키아와 전사 솔로르의 사랑, 그 이면에 숨겨진 배신의 드라마가 전개된다. 앵무새 춤, 물동이 춤, 북춤 등 다채로운 색감의 춤이 이어지며 무대는 클라이맥스로 향하고, ‘망령들의 왕국’에서 선보이는 백색발레(Ballet-Blanc)는 환상적인 장면을 연출한다.
이번 공연은 해설과 함께 발레 동작과 마임을 직접 따라 해보는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어린이와 가족 관객이 보다 쉽고 흥미롭게 소통하며 발레를 이해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

M발레단 ‘돈키호테&라 바야데르’
2026년 5월 2일 오후 2시, 5시
소월아트홀
2026. 5.
*춤웹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