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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서울무용제 조직위원회(이사장 조남규)는 공연예술 발전과 무용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2025 서울무용제 특별상’ 수상자 3인을 선정했다.
올해 특별상은 ▲공연예술 전문 저널리즘 발전을 이끈 장지영 국민일보 선임기자, ▲문화정책 및 예술행정 분야에서 무용발전에 힘쓴 이성배 제11회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문화정책 자문 및 예술지원 체계 강화에 기여한 방문주 경기문화재단 정책자문위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지영 기자는 서울대에서 고고학·미술사를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미술사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성균관대 공연예술 협동과정 박사과정을 수료하며 공연예술에 대한 전문성을 다져왔다. 1997년 국민일보 입사 후 사회·문화·국제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거쳤으며, 현재 문화스포츠부 공연 담당 선임기자로 활동하며 심도 있는 프리뷰, 리뷰, 이슈 분석을 통해 공연예술 담론 형성에 큰 역할을 해왔다. 또한. 국립무용단, 광주시발레단 등 주요 무용예술기관 자문위원을 역임하며 현장과 기관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성배 의원은 서울시의회에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등 다양한 상임위 활동을 통해 서울 문화예술 정책 기반 강화에 기여해 왔다. 특히 무용계를 포함한 공연예술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 마련과 지원 체계 개선에 힘쓴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현재 제11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문화정책 현안 해결과 예술계 소통 강화에 참여하고 있다.
방문주 위원은 경기문화재단 정책자문위원으로서 지역문화 활성화와 공공문화정책 수립에 기여하며 문화예술계의 정책적 방향성을 제시해왔다. 또한 국정기획위원회 자문위원,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활동하며 중앙·지방 정책을 아우르는 문화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예술 지원 구조 개선에 힘써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