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계소식

'2025 성동 꿈의 무용단' 활동 시작
2025. 4.

재단법인 성동문화재단(이사장 윤광식)은 성동구 아동‧청소년 39명으로 구성된 ‘2025 성동 꿈의 무용단’이 4월 6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성동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성동 꿈의 무용단’은 성동구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스트리트 댄스를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무상 무용 교육 프로그램이다.

성동 꿈의 무용단은 갬블러크루의 창작 무용 교육 전문가 정형식 무용감독과 함께 지난해 70회, 178시수의 정규 교육과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재단은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올해 3년 차 중장기 교육 운영 계획에 따라 기존에 연령으로 구분된 운영방식을 탈피하여, 놀이 중심의 ‘놀이반’과 기량 중심의 심화수업을 진행하는 ‘기량반’으로 나뉘어 무용에 대한 흥미와 몰입을 극대화하는 맞춤형 예술교육으로 더욱 전문적이고 특화된 수업 방식으로 진행한다.

2025. 4.
*춤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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