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계소식

리틀엔젤스예술단 ‘오나리’
2026. 8.

장애인 문화예술 향유 확대를 위한 한국무용 체험교실 ‘오늘은 나도 리틀엔젤스’(이하 ‘오나리’)가 7월 31일~8월 14일 서울 지역 5개 장애인복지관에서 진행됐다. 2026 서울특별시 장애인단체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자원봉사애원(이사장 김고은)이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와 리틀엔젤스예술단(이사장 문훈숙)이 후원했다.






‘오나리’는 리틀엔젤스예술단 단원들이 장애인 복지시설을 방문해 전통예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2025년 제1회 대한민국 봉사와 나눔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2년간 총 15개 시설에서 약 400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올해 방문한 시설 중에는 시각장애인복지관도 포함됐다. 이곳에서는 시각장애인 참가자를 위해 작품 해설을 더한 공연을 진행해 무용 동작과 전통의상, 소품, 공연 장면 등을 음성으로 설명하며 공연 이해를 도왔다. 참가자들은 리틀엔젤스예술단의 대표 레퍼토리인 ‘설날아침’, ‘시집가는날’, ‘진쇠놀이’를 관람한 뒤 한국무용과 소고춤의 기본 동작을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부채·소고·족두리·갓 등 전통 소품을 직접 체험했다. 한편, 리틀엔젤스예술단은 매월 1회 6~10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11월 28일 정기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2026. 8.
*춤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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