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앙상블 부재, 우려를 넘어 선 새로운 기대

장광열_춤비평가

2011. 04.

기대와 우려. 국립현대무용단 (Korea National Contemporary Dance Company) 창단공연(1월 29-30일, 토월극장, 평자 28일 시사회 공연 관람)은 한 안무가의 서로 다른 색깔의 작품을 동시에 감상하는 흥미로움이 있었지만, 댄서들의 앙상블 부재란 프로젝트 무용단 체제가 가질 수 있는 위험성도 함께 보여주었다.예술감독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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